요즘 자주 사용하는 애견용품, 애견가방.

요즘은 강아지와 함께 갈 수 있는 곳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애견용품은 애견가방인 것 같아요. 반려견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가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반려견을 캐리백에 넣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애견가방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문득… 제가 사용하는 제품보다 더 예쁘고 실용적인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 활용도 높은 디자인의 가방을 살펴보기로 했어요. 이번에 만난 애견용품을 만나보세요. 가방 제품은 심심 브랜드의 무빙가방 입니다. 일단 예쁜 스퀘어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고, 숄더백, 토트백, 크로스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한번 써보기로 했어요!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사용할 때 손과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푹신한 패드가 들어있는 점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어깨에 패드가 없어서 크로스로 장시간 착용하면 어깨가 아주 살짝 아팠어요.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강아지 가방 쿠션도 푹신했어요.

턱받이 쿠션도 있어서 가방에 얼굴을 기대고 있는 강아지들에게 정말 좋은 제품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강아지들이 턱받이쿠션에 머리를 올려놓으면 가방 속에서도 편안함을 느낀다고 들었는데, 왠지 심침은 반려동물에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마음을 담아 가방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게다가 주머니도 넓고 넉넉하고 재질도 튼튼해서 여러모로 애견가방으로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떡이 있어서 애견용품가방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떡이 계속 나와서 좀 힘들었는데 이건 떡이 봉지에서 나오기 싫을 정도로 편하고 좋았어요 잘 머물렀다. 줘서 더 좋았어요.

심심 애견가방은 공기 순환이 뛰어난 메쉬 소재의 커버까지 사용하여 상황에 맞게 커버를 조절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차, 버스, KTX, SRT, 비행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견용품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다만, 비행기의 경우 항공사에 따라 가방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므로 항공사에 맞는 휴게가방 사이즈를 선택해주세요!!

반려견 가방에는 기내 반입 M, 일반 M, L, XL의 세 가지 크기가 있습니다. 식사는 레귤러 M사이즈를 선택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심심봉투 애견용품을 완벽하게 선택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점은 바닥이 탄탄하고 처짐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가방 밑부분이 처지면 자연스럽게 다리에 힘이 가해져 관절이 안 좋아진다고 들었는데, 심심 가방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제가 키우는 소형견은 음식을 요리할 때도 관절에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반려견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관절에 나쁜 것은 뭐든지 건너뛰는 편이에요.

게다가 직사각형 모양으로 공간이 넓고 유연한 소재로 먹고 마시기 편해서 여러모로 잘 선택한 반려동물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애견용품의 일종인 심심 애견가방을 접하게 되었고, 디자인도 예뻐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했던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제품이라 사용할수록 만족스럽습니다. 식사도 매우 편안하게 해줍니다. 애견가방은 잘 사용하고 나면 휴식처로 자리잡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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