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묵상) 26일 “주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l 시편 130편 – YouTube
아저씨
나는 깊다
나는 너에게 울었다
시편 130:1
주여 내 목소리를 들으소서
내 비명소리에
내 말을 들어
시편 130:2
아저씨
여호와께서 불의를 보실 때에
주님 누가 설까요?
시편 130:3
그러나 용서는 주님께 있습니다
나는 네가 두려워.
시편 130:4
나, 내 영혼아, 주님을 기다립니다
나는 당신의 말을 희망합니다
시편 130:5
그러면 파수꾼은 아침을 기다립니다
내 영혼이 당신을 갈망합니다
참으로 골키퍼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
시편 130:6
이스라엘아 여호와께 소망을 두라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다
구원이 풍성하기 때문입니다
시편 130:7
그는 이스라엘이다
그의 모든 악행에서 그를 구속할 것이다.
시편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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