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단은 중간보고! ! 강아지 알러지 검사 비싸다..ㅠㅠ비싸다 (127알러지팝애니랩)

강아지 키우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지… ;;; 갈때마다 어이가 없네요 강아지키우기전에는 의료보험제도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대부분의 개는 값비싼 애완동물 보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어야 합니다! 보상을 받으려면 뼈 부상과 개에게 물린 사고가 있어야 합니다. 많이 다치셨나봐요 ㅠㅠ 다른 보상은 1회 최대 15만원 – 얼마 쓰셨어요? 15만원도 못 받았고, 원인불명 알러지와 관련이 있다고 병원에서도 볼 수 없었다. 음식 공포증으로 인한 여드름? 입고 있는데 저게.. 뭔데? ? 앗~ 그렇긴 한데 새로 이사한 병원 의사선생님이 이거 보기 힘들다고 하셔서 저번에 리뷰 정리를 안 했네요. . . ? ! ㅠㅠ 선생님~포기하지마! ! ! No zzzz!!! 알러지주사 싸이토포인트 한달에 한번 주사하기 시작했는데 진드기일지도 모른다고 해서 한달에 한번 안팎으로 주사까지 하더라구요. . . 6,000원 ​​무보험알레르기약, 피부영양제, 유산균, 고가의 저자극식품, 간식 다 끊고, 애견용품 털옷 정리하고, 사용한 매트 버리기 내 어렸을 때 액세서리 인형을 사서 여름 내내 마블링을 입었습니다. 바닥에서 자고 에어컨과 선풍기 빵빵하게 틀어놓고 전기세 ㅠㅠ 엄청 비싼 알러지 검사 주위에 물어봐도 막히지 않고 체질이 수시로 변한다고… blah blah, 60만원 알러지테스트 127종! ! ! 방금 게시했을 때 본 성? ? ? 몰라? ? ? 꼭 여혐(살균)이라고 하지 않아도 되고.. ㅜㅜ 채혈 깜빡하고 가져오느라 두번 뽑았는데 진심이 없네요.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의사는 아닙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조금씩 쌓이면 돌발 현상이 반복된다. 알러지 반응 수치를 올려 민감도를 낮추기 위해 사이토포인트주사를 맞고 알러지 약도 먹어봤지만 여전히 알러지가 올라간다는 것은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다는 사실입니다. 100% 확실하게 테스트할 수는 없습니다. 보호자님이 더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알레르기 검사하러 갈때마다 알러지 범위를 좁히라고 재촉합니다 말도안되게 혈액샘플을 깜빡해서 두번이나 짰어요… ㅡㅡ^ 흠= 333 더 들어봐!!! !) 이 아이들은 평생 알레르기를 안고 살아간다. 알레르기는 면역력이 높아서 생기는 현상이라 면역력이 떨어지면… ;; 면역력이 낮으면 다른 질병에 걸릴 수도 있나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 피부가 너무 걱정되서 잠시 고민해보겠습니다. 평생 참아야지… ㅠㅠ하~~~ 피부트러블 생기면 접촉성피부염이라고 하는데 오고가고 알수없는 압박감이 엄청나네요! 항생제나 스테로이드를 먹이고, 병원에 와서 약을 처방하고, 가라앉고를 반복~~ 요즘은 병원에 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지는데요. 스트레스인가요? ? ? 하~ 지치지 말자! 그리고 반려견 치료실에 반려견을 들여보내지 않는다면 CCTV를 설치하고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슌 맞지? 보호 등급입니까? 문제가 발생한 것은 단이가 너무 관대했기 때문이다. 몸이 아프면 어머니에게 아프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제 병원에서 당신은 작은 물건을 쇼핑했습니다. 단이는 치료실에 들어가기도 싫고, 선생님께도 가지 말라고 버둥거리며 나가려고 애썼다. 댄은 생각보다 똑똑한 프렌치 불독이라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다. 치료실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대략적인 이해를 하세요 선생님들이 다루기 쉬운 소형견을 키웠어야겠죠? 물론 쌤이 할말이 있긴 한데… ;; 입에서 나오는 순간 프로도 아니고 무료봉사도 아니고 애견병원도 있고 치과만 있고… 핏 불스… 별거 아닌데 단두증 치료하는 병원인가요? ? 그래서 선생님들이 너무 배고파요? 프렌치 불독 카페 주인에게 조언을 구하러 갑니다. ㅠㅠ다나다낭, 엄마는 절대 지치지 않는다. 이노무의 알러지가 없어질 때까지~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자! 생각해보세요! 2021. 11. 다니, 18.1세 5개월, 요실금과 섭식장애는 여전하지만 대변은 아침저녁 2회 규칙적이며 바로 치워진다. 삼킴곤란은 이뇨제처럼 나이가 들면서 좋아진다고 합니다. 화내지마 손이 엉덩이에 다 얹혀있어 ㅠㅠ 추울까봐 뒷다리가 부들부들~ (X-ray 찍어도 문제없어! 다행히 뒷다리만 찍었는데 8만원이래.. 거기는 희끄무레하지만 오른쪽은 그대로) 추운 날이라 집에서 몸 풀고 나가게 해주셨어요. 가능한 알레르기로 인해 관절 보조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알러지가 있어서 하이드롤라이즈트를 먹었는데 효과가 없더라구요 하이드롤라이즈드가 맛이없어서 잠을 많이 잤네요 오전 10시까지 잤는데 중간에 10시에 일어났어요? 방을 떠나기 전에 11:00까지 자십시오.나는 여전히 개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고, 창문을 열고 운전하는 것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