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컵 줄이기, 재사용 가능한 용기 사용”민간 자회사 4월 4일(화)까지 모집 및 발표
(카페) 1회용 컵 대신 개인컵(텀블러) 및 재사용컵 사용 촉진 ‘일회용컵 1000만개 줄이기’ 추진
(음식점) 식당, 축제, 장례식장 등에 다목적 용기 도입, 배달 앱에 다목적 용기 기능 확대·도입
(공공)시청 외에 별채, 자치구, 시자회사, 투자·투자기관 등 ‘생태국(기관)’ 기능
코로나19와 1인 가구 증가로 서울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약 22%, 시민 1인당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이 약 24% 증가함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강화된 제로웨이스트 예방(폐기물 처리)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정책. 올해 정치.
– 2019년(1,254톤/일) 대비 2021년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 22%(1,530톤/일) 증가 –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2019년(46kg/인) 대비 2021년(57kg/인/일) 24% 증가했습니다. ※ 국가폐기물 발생·처리현황(한국환경공단), 서울생활폐기물통계 |
□ 1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제로 카페’와 다용도 배달·포장 용기를 활용한 ‘제로 레스토랑’을 사적 공간과 공공 공간 모두로 확대하여 생활 속 일회용품 없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 첫째, ‘일회용 컵 1000만개 줄이기’를 목표로 재사용컵을 사용하는 제로카페를 매장, 경기장, 영화관 등 재사용시설로 확대한다. 특히 영화관, 야구장, 궁궐 등 밀폐된 공간에서는 별도의 보증금 없이 반납컵을 사용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보증 반납컵’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시는 2022년 8월부터 10월까지 잠실야구장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무보증 재사용 컵, 용기, 포크 사용을 추진했고 회수율은 85%였다.
□ 또한, 1인용 컵(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텀블러 2배 할인 제도’를 시도하고, 소상공인 카페, 재사용 가능한 컵의 부활을 지원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처음 접하는 카페.
○ ‘텀블러 더블할인제’는 서울시 지원으로 커피전문점에서 개인 텀블러(텀블러) 사용 시 200원 할인을 추가로 200원 할인해주는 제도다. 머그(머그)소유자 1인당 총 400원 할인
시는 공모를 통해 소규모 카페를 우선 선정하고 3개월간 할인 제도를 시범 시행한 뒤 이용현황과 문제점 등을 분석해 프로모션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환경운동가는 지역 내 소상공인 카페, 신규 참여로 매장 운영 지원을 위해 재사용컵 사용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페만 참여 카페만 정기적으로 방문, 시민들에게 재사용컵 홍보 및 프런트 민원, 일회용품 컵 성적 저감(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다회용 컵 예치금 제도 개편. 모든 반납기가 호환되는 스탠다드 모델 ‘서울컵(가칭)’은 특정 재사용컵만 반납하면 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재사용컵의 위생도 강화 및 확인 위생 기준을 배려합니다.
○ 제로카페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장 내 다회용 컵 사용 비용을 일회용 종이컵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한다. 일회용 컵의 수명 주기와 사용 빈도를 관리하여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할 계획입니다.
□ 시는 올해부터 서울의 상점, 기관, 축제, 장례식장 등에 다목적 용기 사용을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배달 앱 내 다목적 컨테이너 서비스는 올해 10개 자치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포장재, 도시락, 푸드트럭(푸드트럭), 영안실 등에 사용되는 재사용 용기의 세척, 수거, 재활용 비용을 지원하여 재사용 용기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 배달앱(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덩찌요) 현재 5개 자치구(강남, 서초, 광진, 관악, 서초) 서비스권을 포함 총 10개 자치구에 다목적 용기 주문 도입 서대문구). 배달음식 수요와 세탁인프라(인프라)를 충분히 고려하여 지역을 선정한다.
□ 또한 재사용 가능한 용기의 역할을 확대하여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나.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소외계층 도시락 지원을 위한 재사용 용기 공급
□ 서울시는 ‘일회용 컵 없는 공공시설’ 도입을 구청, 사업소, 부속시설, 투자·출연시설 등으로 확대하여 공공부문의 쓰레기 처리(쓰레기 처리) 실천을 강화할 예정이다. 본사 옆에 있는 민영방송.
□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제한하는 것 외에도 회의 시 음료는 재사용 컵 또는 1회용 컵(텀블러)을 사용하도록 하고 선정 시 ‘일회용 컵 사용 제한’ 등의 요구사항을 계획 이벤트 및 축제 대행사. .
○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 일정 규모 이상의 건물, 공간이 제한된 시설을 우선 지원 기관으로 지정하고, 환경운동가를 지정하여 일회용 컵 사용을 모니터링한다.
□ 서울시는 올해 제로웨이스트 사업 추진을 위해 ‘일회용 컵 줄이기’와 ‘재활용 용기 활성화’ 민간 자회사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입찰은 4월 4일까지이며, 신청은 4월 4일(화) 10:00부터 4월 5일(수) 16:00까지 서울시청 자원순환과로 접수하면 된다.
○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하십시오.
* 출처: 서울시
2023.03.17 – (기후) – (공모전) 제40회 기상 및 기후 사진/동영상상 수상
(공모전) 제40회 기상기후 사진/동영상상 수상작
기상청은 3월 16일(목) ’40. 기상기후사진영상공모전’을 제작하여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와 공모전 홈페이지(www.weather-photo.kr)에 공개하였으며, 총 3,847건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습니다. 이 경쟁은 포인트를 제공합니다.
thecc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