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청주 상당산~천자봉


뒤에 천자봉과 상당산으로 내려가는 산수유

2주 동안 독감과 싸운 후, 나는 긴 산책을 갔다…

투병 2주만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찾는 번거로움이 사치인 것 같아요.

얼마 전 차기 파워블로거 청주산악회 운영하시는 분의 소식이 있었습니다. “가자~”

상당산과 인근 천자봉을 잇는 도로를 소개했다.

아, 이건 내가 가본 적이 없는 섹션이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가야해..

나는 매일 늦은 오후에 많이 걷는다.

마음대로 코스를 자르고 설정하십시오.

미세먼지 때문에 어차피 조망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도 별로 상관없는 코스는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대로 별로 볼게 없습니다.

적시 컷팅하고 내려오는길.. 산수유가 반겨준다..

오늘은 안 가본 코스를 정리하고… 산수유 콜로니를 둘러보기로 했다.

5.3km 2시간 천천히 둘러보니



출발하다



곧 벚꽃이 만발할 것입니다.



소나무와 함께










구룡가터가 궁금하다…


나는 옆길을 걸었다.


덩어리일뿐…



대신 아기 돼지처럼 생긴 바위를 보세요.


아래로 내려가서 길을 찾으세요



돌아가는 천자봉




명품 노래









시큼한



동강대


멀리 보이는 선도산



도시 옆으로


하늘의 수도를 보라 어디로 갈까



이전의





천자봉에서 왼쪽을 바라보면


진달래꽃이 곧 피겠죠



왼쪽으로




동무가문을 지나면



우쓰능선은 천자봉으로 오르는 등산로로 완만한 소나무길이다.


위로


왼쪽 하늘 수도로 돌아가기


이곳은 침엽수림


보석이지만 그 안에서 단단하게 자란 나무


천자봉 정상회담


큰 나무는 상징입니다.



하산로 건너편도 좋습니다.


적어도 바위는 눈을 즐겁게합니다





직진하지 말고 빨간띠가 있는 곳으로 가세요.


생강나무


원하는 스톤…


거북이가 올라간다…


도로에서 나와 주차장으로 직진


산수유가 내려왔다.


산수유 밭 뒤 상당산



코넬리언 콜로니


천자봉


산성 방향으로


천자봉을 바라보며


선도산



오른쪽으로 산을 올랐다. 우측 제일 높은 곳에서 우측은 천자봉 가는 길


다시 천자봉




이른 벚꽃


나도 걸어야지…